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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부는 Library 2.0의 바람 : 케이벤치 IT 디지털 커뮤니티 ▶ 웹2.0 & 도서관2.0


Web 2.0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제 푹신한 소파에 묻혀서 마냥 이용자들을 기다리던 도서관은 가라! 적극적으로 이용자들에게 접근하여 도서관을 알리는 소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Library 2.0)'이 도래하고 있다.

 인터넷 웹 개념을 이용하여 실체가 없는 진정한 디지털 도서관을 지향하여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만 되면 도서관에 접근할 수 있다. 이용자 관리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개인 도서관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도서관과 이용자 관심 분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의 자료들에 대하여 사서와 함께 이용자도 자유롭게 태그, 서평 등을 달아놓고 이용자들끼리 관심 분야에 유용한 자료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효율적인 검색을 돕는 등 말 그대로 적극적인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곧 Library 2.0이다.

 케이벤치 IT 웹사이트의 컴퓨팅 메뉴에는 컴퓨터와 관련 디지털계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Library 2.0에 대한 자세하고 유용한 소개가 있었다. 주저없이 클릭하니 역시 수업 시간에 들은 정보에서 더 심화되고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도입한 도서관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도서관(lib.skku.edu)가 있다. 도서관 전산화와 관련된 업체 중 하나인 아이네크에서 개발한 라이브러리 2.0 솔루션인 '픽시스(PYXIS)'를 2008년에 도입하였다고 한다. 구체적인 서비스들을 나열하자면 개인화 위젯서비스, 오픈API를 활용한 통합검색서비스, 신착자료 RSS 서비스 등이 있다. 개인화 위젯서비스는 My Library 정보, 대출정보, 블로그 RSS 구독 정보에서 시간, 날씨 등도 알려주는 철저하게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이다. 그리고 통합검색서비스는 도서관 자료뿐만 아니라 여러 해외 유명 사이트도 동시에 검색이 가능하다. 신착자료 RSS 서비스는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구독하게 되면 신착자료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그리고 도서 정보에 주석, 태그, 서평 등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어 적극적인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글에서는 라이브러리 2.0 서비스가 각광을 받는 이유가 웹 2.0 서비스의 보편화로 인해 이용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이라고 한다. 단편적인 기본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을 강조하는 서비스가 개발되어 기존의 도서관 정보 서비스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이며, 이는 웹 2.0의 도래와 함께 필연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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